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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2012년 첫 라이딩을..연신내까지 달려 해장하기로 하고개미남과 함께 페달을 밟았다.

이게 몇 년만이더냐..여기 해장국 먹고 싶을 때가자주 있었는데 말이지.

이 집의 으뜸은 내장탕.곱창이 진짜 무덤 수준으로 들어있다.

고추기름과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먹기 있기 없기...

결국 바닥까지 드러낸다.정말 여긴 최고다.ㅠㅠ

해떨어지기 전에 돌아 가자...더니 궁둥짝 붙이고 배부르니까일어나질 않는 나무늘보 새끼.

수 많은 양평해장국 집이 있지만,난 여기가 최고라 생각한다.

자전거를 두고서 저녁 약속을 위해 동대문 광장시장 맛집인순희네 빈대떡을 방문.

강지혜군과 스타트를 열었다.사실 고기완자를 먹으러 왔으나역시나 일찍가지 않으면 먹기 힘들어. 벌써 동이 났네.결국 녹두전으로..

바삭바삭한게 죽여준다.녹두전 : 4천원고기완자 : 2천원이면 진짜대박인거지!

2차는 종로 후미진 골목의 가맥집.가맥집은 전주가 원조이긴한대 종로에도 있더라.스팸 한 캔을 따서 바로!!!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35살 고충남.먹고 살기 힘들져...요즘 성숙미가 넘치는 솔로이기도 하죠.

참치김치찌개!술이 오른다.

조대장도 도착.

또 이게 술 먹고 빠따 한 번 치고 싶어가지고 몽둥이 휘두르러 갔네.

우리 또 포크레인 뒤늦게 합류. 오랫만에 육미가서 해산물파티. 그러나...얼마 못 가서 체력 바닥나고숙면을...수보킹이 온것도 기억 나지만..

그 다음날!일주일 전부터 암암리에 소규모로 장선미 생파한다는 전갈을받고, 퇴근후 갔더니 한껏 젖어있었다. 오랫만에 보는 효진이도 있고..

부산 들개도 신이 났네~이 술집 좀 특이 한게 룸으로되어서 다른 방을 캠으로 보고바로 합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천장에서 마이크만 내려오면 바로 노래방으로도 변신 가능 할 거 같은..그럼 좀 대박 칠텐데..

성욱이는 1년전 선미 생일 자리서 보고 1년만에 보는구나.ㅋㅋ

우주도 결국 사망.난 이 날 지갑분실..아.. 정말 내 자신이 왤케싫어 질까..

근데 여기 술집 굉장히 시끄럽고 분주 했는대 안주는 맛있었어.가게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체력고갈....

술을 줄이진 못 하겠고, 끊는걸 진지하게 고려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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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 결혼식

2012/02/20 11:57 from 분류없음

부산도착

숙소에 짐을 풀고 해운대 포장마차촌으로.

예전에 사당동에 포장마차촌이 생각 나네.

어찌됐든 시집가는 예화누나.축하해~

누나가 부산까지 내려왔다고 호텔잡아주고, 포장마차에서 엄청 사줬다. 이것은 돌멍게.

이건 바닷가재.싯가로 15만원인대 이것도 싼거란다. 크기가 어마어마 했지.

이건 털게.굉장히 담백했다.

취기가 조금씩 오르고 부산 명소주력발전소로 이동!

해운대에서 5~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가격도 저렴하다!

내부에 들어오면 가장 눈에 띄는 병뚜껑 무덤.

물도 이렇게 약수터에서나 볼 수 있는 바가지에 담아서 나온다.

이거 뭐였지?ㅋㅋ사실 일하고 와서 그런지 취기가확 돌았다.

여자 4명과 함께........

살아있을 때 가능 한 것들이지.

결국 난 술 먹고 완전 뻗어서 진상이였다는 후문이...눈을 떠보니 센텀호텔 창밖은 아침이 되었다.뉴욕이나 홍콩쯤 되어 보이는풍경이 멋지더군.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살고 싶은 충동이...

여기서 또 한 판 벌이셨더군.

늦잠 자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간다.

술진상들.

여차여차 달려왔다.다행히도 늦지 않게 도착.

결혼식이 파티 같았던 느낌이랄까.. 엄청나게 많은 하객들.몇 년동안 사람 이렇게 많은건처음이네.

나랑 결혼 한다더니 딴 남자랑결혼하고.. 나쁘다..

남친도 없으면서 부케는 왜 받을까 장빵.

식을 마치고 이제 슬슬 맛투어 시작!벡스코 안녕~

해운대 도착.이정표 귀엽다.

엄청난 인파.겨울인대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샌드아티스트였나..멋지다.

바다소녀...

아무도 안찍어주네..

갈매기떼.바다에가서 새우깡 같은 거 주지말라는 방송멘트.갈매기들이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야 하는대 자꾸 관광객들이 사람 먹는걸 주니까 일찍죽고, 주는것만 먹으니 새들도 게을러 진다나...

밀면 먹으러 가자.

밀면은 여기가 최고지.또 먹고 싶어진다.사진은 생략.

밀면을 먹어치우고 남포동으로 이동. 국제시장 오랫만이다.

우리도 먹자.

충무김밥.진짜 충무김밥은 잘 모르겠단말이지.

비빔당면도 이젠 잘 모르겠어.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으니까먹는거다.

이제 마지막으로 자갈치시장에 있는 곱창집.

곱창을 주문하고 부산에 왔으니 좋은데이 달라했더니 이런 찌라시를 주시더라. 어쩌란 말인가..

아.. 신난다.

개미남만 신나보여.

이것은 양념곱창.알이 가득가득~

뽁음밥.ㅋㅋㅋ

여긴 문을 열고 들어오면 bar형식의 가게들이 가득하다.신림동의 순대타운을 가본 사람이면 알거다. 원하는 가게에 앉아서주문하고 이모들과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

몸에 연탄 냄새를 가득 싣고,서울로 이동.언제 또 오나 자갈치역..

하루종일 먹기만하고 지쳤네,다들.

다음에 또 보자.

고생들 하셨네~

예화누나 덕에 부산도 왔다가고,한편으론 좋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여행이였다.결혼 축하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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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래들.

2012/02/13 23:23 from 분류없음

NUFAN 이랑 Lagwagon 조용하더니 tony랑 joey 같이 어쿠스틱 도나보네.ㅋㅋ 대박이구먼~

안 보고 넘어갈수 없지.ㅋㅋㅋ

븅신 뮤비의 최고봉!

waped tour 02~03년께 재미진게 많구만~

밴드 이름이 생매장이라 안전모드 풀지 않으면 못 보네.ㅋㅋ그나저나 헬페스트 지금하곤 비교가 안되는구만.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면 buried alive 같은거 꼭 해보고 싶다.

Posted by Rowley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