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났다.
실명의 위기까지 갔었고,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눈이 아프고 내 주변의 모든 분위기는 두려움으로 몸을 감쌌지만, 그냥 갈 수 없었다.
눈이 빠질듯한 고통을 그대로 안고 공연을 마쳤다.
그리고는 무대 뒤에서 엄마와 통화를 하고 엄청많이 울었다.
서울에 올라와 완벽하게 수술은 이뤄지지 않았고,
복시라는 평생 장애를 갖게 되었다.
사실, 지금도 난 사물이 2개로 보인다.
그 날 공연만 아니였어도, 난 지금 어땠을까?
별 다를게 없었을까?
아니면 지금과 달리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까?
사실 그 때 그 일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아니였지만, 음악을 한다는거에 크게 한 몫 하긴 했었던 것 같다.
좀 독하게 맘을 다잡은 계기가 되긴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그 때의 열정과 확신이 없었다면 여기까진 오지 못 했을까?
하긴 그 땐 음악이 나에게 모든 것 이였으니까..
대놓고 저 딴 놈 뭐하러 보컬 시키냐던 클럽사장의 그 말도..
미래가 보장 되어 있던 그 회사를 사표쓰고 박차고 나왔던 그 때의 무모함도,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같아 보인다.
하지만, 난 반드시 내가 하고 싶은걸로 최선을 다할거라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100% 믿었던거 같다.
그래서,실명의 위기를 맞았어도, 생활을 위해 천만원 이상의 빚을지고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무모한 짓들도,
열정과 나를 믿는 확신이 없이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았더라면, 평생을 후회하고 살았을거다.
지금도 남들이 볼 때 멍청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난 더 할 수 있고 하고 싶다.
남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대 두려워서 포기하고 평생 살바엔 그냥 실행해보고 후회 하련다.
나이는 중요 하지 않다.
어떻게 맘 먹는게 중요한거지.마음가짐이란거다.
난 이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잠시 휴식을 가지고 다시 출발선 위에 올라 시작 할거다.
그 때의 무모함은 없는 대신 사회의 순리라는걸 조금은 알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사실 생기긴 했다.
하지만, 이 또한 내가 살아가는 과정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뒷걸음 치진 않을 것이다.
함께 해 줄 수 있는 조금의 환경과 친구들을 믿는 것.
그리고,내 자신을 믿는 것.
두렵고 달콤하고 기대 되는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다.
이제 큰 숨 한 번 들이쉬고 달려보자.
실명의 위기까지 갔었고,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눈이 아프고 내 주변의 모든 분위기는 두려움으로 몸을 감쌌지만, 그냥 갈 수 없었다.
눈이 빠질듯한 고통을 그대로 안고 공연을 마쳤다.
그리고는 무대 뒤에서 엄마와 통화를 하고 엄청많이 울었다.
서울에 올라와 완벽하게 수술은 이뤄지지 않았고,
복시라는 평생 장애를 갖게 되었다.
사실, 지금도 난 사물이 2개로 보인다.
그 날 공연만 아니였어도, 난 지금 어땠을까?
별 다를게 없었을까?
아니면 지금과 달리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까?
사실 그 때 그 일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아니였지만, 음악을 한다는거에 크게 한 몫 하긴 했었던 것 같다.
좀 독하게 맘을 다잡은 계기가 되긴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그 때의 열정과 확신이 없었다면 여기까진 오지 못 했을까?
하긴 그 땐 음악이 나에게 모든 것 이였으니까..
대놓고 저 딴 놈 뭐하러 보컬 시키냐던 클럽사장의 그 말도..
미래가 보장 되어 있던 그 회사를 사표쓰고 박차고 나왔던 그 때의 무모함도,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같아 보인다.
하지만, 난 반드시 내가 하고 싶은걸로 최선을 다할거라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100% 믿었던거 같다.
그래서,실명의 위기를 맞았어도, 생활을 위해 천만원 이상의 빚을지고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무모한 짓들도,
열정과 나를 믿는 확신이 없이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았더라면, 평생을 후회하고 살았을거다.
지금도 남들이 볼 때 멍청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난 더 할 수 있고 하고 싶다.
남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대 두려워서 포기하고 평생 살바엔 그냥 실행해보고 후회 하련다.
나이는 중요 하지 않다.
어떻게 맘 먹는게 중요한거지.마음가짐이란거다.
난 이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잠시 휴식을 가지고 다시 출발선 위에 올라 시작 할거다.
그 때의 무모함은 없는 대신 사회의 순리라는걸 조금은 알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사실 생기긴 했다.
하지만, 이 또한 내가 살아가는 과정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뒷걸음 치진 않을 것이다.
함께 해 줄 수 있는 조금의 환경과 친구들을 믿는 것.
그리고,내 자신을 믿는 것.
두렵고 달콤하고 기대 되는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다.
이제 큰 숨 한 번 들이쉬고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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