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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7.23 스쿠터 전국일주 그 이후.
  9. 2013.06.04 #3
  10. 2013.06.02 가시버시

in progress

2015. 1. 22. 20:11 from eVEryTimE

재취업 성공


 연애 시작


인과관계


건강관리


지난 6개월이 멈춰진것 같지만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었고, 변했다.


기록 하지 못 했던 이유는 단 하나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고, 내 삶의 반 정도를 공유 하기 시작 했기 때문인듯 하다.


39살까지 빡세게 일해서 40대로 들어서기 전에 세계일주 도전 하기로 마음 먹었던건 쉽게 접고,


이제 남은 반 일생을 다른 항로로 바꾸어 보았다.


글이든 사진이든 다시 남길테다.


-병실에서..-


금식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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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봄날은 간다

2014. 4. 23. 23:36 from eVEryTimE



나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 상태가 점점 안 좋아 지는게 느껴지고 있다.


2일 간격으로 과음을 하며, 낮에는 열심히 걷고 돌아 다니고 노래를 듣고, 책을 보고 


끼니는 점점 더 거르게 되었으며 정상적이면서도 비정상적인 생활의 반복을 거듭하고 있다.


취업은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으며, 그 안에서도 자꾸 겉도는 듯한 느낌이 점점 거부감이 들며 원치 않게 회의적으로 변하고 


있는듯한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책을 통해 좀 더 긍정적으로, 혹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연에서 얻게 되는 내 감정들로 인해 더 배워나간다는 느낌을


잊지 않고 내 삶에 보탬을 주려 노력한다.


이성적으로 대하고 싶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판단이라면 그렇게 행하고 싶고, 때론 유하게 움직이고 싶다.


요즘 나라가 내가 느끼기엔 이게 정말 국민을 위한 나라인가 싶다.


이유는 누가 봐도 이건 아니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상황에 대처하는 움직임들이 정말 바보가 아니면 


모를까 두 눈 멀쩡히 뜨고 있는데 자꾸 사실을 묵인하고 왜곡 하려는 듯한 느낌을 쉽게 지울수가 없다.


국민이 정말 호구도 아니고, 말을 안 하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그러더라.


맞다.


중간은 간다. 하지만 벌어진 일들을 두 눈을 뜨고 보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


근데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없더라.


슬펐다. 눈으로 마음으로 우는 것 말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할 말도 없었다.


안 그래도 요즘 더더욱 약해지는 내 자신을 보고 지쳐갔는데 세월호 때문에 더더욱 힘들어지더라.


나에게 묶여진 일들도 손에 잡히지 않을 뿐더러 집중도 안되고..


화가나고 분하지만 지금은 내 중심 바로 잡고 일어서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다.


그래야 나중에 내 힘을 더 키워 내가 능력이 됐을 때 뭐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생길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더더욱 스스로 강해지도록 내 자신을 다듬으려 한다.


말로써 끝나지 않게 노력도 할 것이고,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자.


봄날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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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adieu 2013 welcome 2014

2013. 12. 31. 12:47 from eVEryTimE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끝이 나는구나..


올 해는 정말 미친듯이 여행도 많이 다녔고, 그 중에 꽃은 아무래도 제주도를 무려 9번이나 오갔다는게 핵심 포인트다.


평균 보름 정도를 갈 때 마다 머물며, 나름 정신수양을 쌓기도 했고, 앨범 녹음에 전념하기도 했다.


작년 3월에 직장을 관두고 벌어놨던 돈들. 


무려 6개나 들어놨던 적금을 이제 1개만 남겨두고, 슬슬 내년부터는 재취업을 해서 다시 또 열심히 돈을 모아야지.


올 연말에 평생 걸리기도 힘든 '전정신경염'에 걸려 3주째 집에서 요양하며,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입에 대지 않고,


나름 최선을 다해 끼니도 거르지 않고 있는거보니 살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진 못해도 매 순간 처해 있는 상황에 나름 즐겁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했던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니 나름 대견하기도 하면서도 짠하기도 하다.


나라가 어수선 한 상태에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했고, 빡치기도 했으며 예전 성격 같았으면 불같이


막 배설하고 그랬을텐데 하며, 많이 유해졌구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왜 혈압수치가 높아졌는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건강이 최우선이며, 돈도 건강해야지 벌 수 있고,술도 건강해야 먹을 수 있고,


 여행도 건강해야 다닐수 있는거다


그렇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내년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해져서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내 즐길거 즐기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잘하면서 살고 싶다.


음.. 여지껏 그래왔던거 같지만 더 잘하련다.


잘잘잘!!!


그냥 하던대로 하자.


한 해동안 블로그에 들어와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면서 


앞서말한대로 건강하길 바랄게요.


후반기 뜸했던 블로깅도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사진, 좋은 음악, 좋은 이야기들 가득 더더욱 많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엔 무려 6년만에 발매 되는 할로우잰의 2집(DAYOFF)도 관심 가져주시길..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라, 한 곡 한 곡 버릴게 없다라는 생각이 큽니다.


자신의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싶긴 한대,


제 주관적인 입장에선 비공식적으로 올 해 하반기 베스트 앨범으로 두고 싶은 마음.ㅎㅎ


여튼, 인간 임환택의 위치, 할로우잰의 보컬의 위치에 서 있을 때도 당당해지고 떳떳한 인간이 되길 개인적으로 소망하며


201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인사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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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금주

2013. 11. 25. 13:40 from eVEryTimE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면 

술은 입에 대지 않겠다!!



공연 전에 만취해서 

무대에 오르는 일도 없겠다!!


궁서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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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Dancing

2013. 10. 11. 12:11 from eVEryTimE




photo by. lee ha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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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근황

2013. 8. 21. 15:03 from eVEryTimE

작년부터 녹음하기 시작해서 거의 끝이 보여져 가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번달 안으로 악기파트 녹음은 다 끝이 날거 같고, 9월 초부터 믹싱 시작해서 빠르면 3주??


그리고나서 마스터링하면 11월이나 12월엔 나올 수 있겠지?


빨리 발매하고 나도 이제 좀 일 시작해야지.


열심히 일해서 모았던 돈들. 


장사하려고 모았던 돈 다 내가 그동안 못하고 하고 싶었던 곳으로 다 투자하고 나니 물질적으론 남은게 없어보여도


정신적으로는 업그레이드 된 거 같아서 대만족이다.


역시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라는걸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도 난 이 대한민국 사회 평균이라는 틀 안에 맞추지 않도록 살기로 더더욱 노력할것이며,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살아야겠다라는게 목표!!!!


이왕 사는거 즐겁게 살아야지!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사람들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깐!!


여행 또 떠나고 싶어진다!!


여튼, 현재로써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마쳐야 할 일은 '할로우잰 2집앨범' 마무리 짓는 것이다!!!


그리고,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일들.


아직은 어떻게 공개 할 수 없지만 반드시 내가 그 꿈 이룬다!!


그동안 마음 먹으면 먹은대로 다 실천하고 이뤘으니깐..


설레여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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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내 생각엔.

2013. 8. 8. 11:05 from eVEryTimE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93524


단적인 시점으로 하나!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명문대,대기업,

의사 이런 간판만 보고 사람을 평가한다.

솔직히 난 이런것들에 얽매여 살고 싶지 않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나를 위해 더 투자하는

시간이 더 값질거라 생각한다.

이왕 한 번 사는 삶 좀 더 재밌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랄까?

물론 앞에서 언급했던 것들이 좋아한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적당한 돈과

월세라도 좋으니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에

대해 따라와주고 맞장구 쳐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모든 사람은 다르다.분명!!

틀리다고 내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일것이다.

나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그 사람

역시 내 삶을 살아줄수 없기 때문이다.

난 절대 강요라는걸 하지 않는다.

개개인의 경험을 중요시한다.

때문에 각자의 살아온 방법들이

다르니까 그거만큼 확실하고도

거짓 없는 제대로 된 증명서 같은게

아닐까?

뭐, 이 친구가 한국에 대해 느낀 것들

중 장점과 단점.

카테고리가 엄청 많은 기사였지만

그 중에 한 가지가 와닿았던게

위에서 서술했던 내용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냥 피해 주지 않고 사는게 최고일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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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여행을 마친지 벌써 3달이나 되었다.


그간 보름 마다 제주도를 우연찮게 왔다갔다를 해서 그런지 지금은 살색도 제주 현지인만큼 검게 그을려졌고,


서울에서의 생활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기분 탓이겠지라고 생각하는대 아마 눈을 떴을 때 바다가 보이지 않는 점과 올 해 유독 서울이 비가 그칠줄 모르게


매일 같이 퍼붓는지라 엄청 습하고 불쾌지수도 높아져만가서 그런지 서울 생활이 그닥 좋지만은 않다.


뭐, 몇 일 지나고 나면 장마도 거의 끝이라는데 이젠 동남아 처럼 우기와 건기마냥 계절이 2가지로 줄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오늘 포스팅은 4월 말 부터 5월 중순까지의 기록을 남겨보기로 한다.


무려 2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와 정비 받기 직전의 미오양



여행 내내 벚꽃을 몰고 달렸었지.


내가 서울 도착 할 때 즈음 여의도 윤중로엔 벚꽃이 만개 했을 때였다.



죽여주네~



동네친구 조방울이와 오랫만에 보드 타러 나왔다.



맘 같아선 사이드에 보드 캐리 할 수 있는 주물 떠서 달고 싶은데 돈이....ㅠㅠ



이 날 완전히 사망한 내 신발..


실리콘 발라서 좀 더 타던지 해야겠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릎이 아파서... 젠장..



한창 베이스 녹음 중일 때다.


모니터링을 위해 출석을 했었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쭈


둘리를 데리고 한강으로 산책을 나왔다.


그간 못 했던 얘기들도 좀 나누고 빡치는 얘기도 나누고..ㅋㅋ



이 날 참 날씨 좋더라고~



구름도 멋지고 말야.



지난 내 생일 선물로다 sk8 hi를 선물 해준 김주현이.


또 어머니께서 진수성찬으로다 밥도 차려주시고 계탄날이다.


근데, 여자애 방이 무슨 오타쿠도 아니고 참..


노산인대 걱정이다.



그냥 걷고 싶어서 무작정 걸었다.



몇 년만에 한국에 잠시 휴가차 들른 은진이


서울의 맛집을 추천 해달라 해서 평소 잘 안 가는 강남의 죽여주는 남도 음식점이 있어서 이 곳으로 모셨다.


고등어 구이를 먹고선 엄청 좋아했었나?ㅋㅋ



이런 귀염둥이 컷도 추억으로 남겨줬지.



필립이 선물로 준 오리 스프레드.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으나 그닥 당기진 않는다.


프랑스 사람들이 잘 먹는 것 중에 하나라고 했다.



시계 산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끊어지냐...


젠장..


닉슨은 너무 약해. 산지 1년 만에 사망이다.


as도 안 되고 참..




그래서 이번엔 더 튼튼한 녀석으로다가 구입이다.


하얀색 시계에 꽂힌지 1년이 넘었는데 다른 시계는 이제 더 이상 못 차겠다.


이 녀석은 서핑할 때 파도차트를 예상할 수 있는 타이드 시계인대


우리나라엔 제대로 된 매뉴얼도 없다.


아무리 만져봐도 잘 모르겠는데 뭐..


그리고, 내가 정말 느낀건 휴대폰으로 시계 체크 하는 것보다 수시로 시간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라는걸 알게 됐다.



작년 태국 빠이에서 만난 친구들과 한국에서 만나 술을 먹게 됐다.


이 날 각자 집에서 한 병씩 챙겨 가져와 한강에 돗자리를 펴놓고 마셨다.


이 날 대박은 태국술인 쌤쏭과 blend와 토닉으로 믹스한 쏭페타가 대박.


겁나 태국 생각나고 아주 좋더라~


8명 정도 였나?


사진에 보이는 술 다 먹고 사망했다....



성산대교 풍경이 술먹고 보니 예뻐보이더라.@.@



자, 이 날은 안산으로 출동 했다.


안산에서 해마다 열리는 거리극축제를 참관하기 위해 갔었는데,


정말 볼거리가 많았다.


이 날 특히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게 저 높은데서 부터 일반인과 함께 공중곡예를 보여주는거 였는데


알고보니 짜고치는 고스톱이였다.


그런데 연기치고는 너무 리얼해서 좀 대박이였다.



문화인일세~



이 날 프로그램은 몇 개의 사이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가지 행사를 선보였는데,


리플릿을 보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보는 형식이였다.


마지막의 불꽃축제도 최고였고, 홈플러스 벽을 타고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짱이였다.


여기까지가 5월 초까지의 일상들이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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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3

2013. 6. 4. 14:02 from eVEryTimE
어르신들을 위한 캐리어.
유모차?
경로당 앞에 깔끔하게 주차 되어
있는게 완전 귀엽긴 하지만 생각이 많아진다.

갓난아이와 노인에게 공통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임에는 분명하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똑같이 젊은 시절에 비해 힘없는 존재이면서도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갈때의 전까지, 우리의 인생을 걷고 달릴수 있는 현재로 옮기고
데려다주는 수단일까
하는 생각도든다.

도시에서는 보기드물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가끔 눈에 띄였던게 이 유모차?였으니..
너무 깊게 생각했나?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좋구나.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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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wley :

가시버시

2013. 6. 2. 10:38 from eVEryTimE


모녀지간 @ 제주 해비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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